평범한 오타쿠 대학생 이와타니 나오후미는 도서관에서 책을 보던 도중 사성무기서라는 책을 발견하고 그 책을 보게 된다. 그 순간 정신을 잃게 되고 깨어보니 검, 창, 활의 용사와 함께 자신도 모르게 이세계에 소환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의 손에는 어째서인지 방패가 붙어있었다.
그래도 진심으로 나서도 괜찮겠어?
비행기사고에 말려든 일곱명의 고교생이 눈을 떴더니 그곳은 마법이나 수인이 존재하는 중세스런 이세계였다 갑작스러운 사태에 그들은 혼란스러워하지도 않고(?!) 전기도 없는 세계에서 원자력 발전소를 만들기도 하고, 잠시 돈벌이를 하러 나가기만 했는데 대도시의 경제를 좌지우지하기도 하고, 그런 끝에 악정에 괴로워하는 은인들을 위해서 악덕 귀족과 전쟁을 하기도 하고,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그렇다 그들은 누구하나 평범한 고교생이 아니라, 각각 정치나 경제, 과학이나 의료의 정점에 선 초인 고교생이었다! 이것은 지구 최고의 예지와 기술을 가진 드림팀이 펼치는 오버테크놀로지로 자중하지 않는 이세계 혁명 이야기!
모든것을 녹슬게 하는 <<녹바람>>이 부는 황량한 일본
사람들은 마을이나 생명을 좀먹는 녹에 떨며 살고 있었다.
몹시 싫어하는 <<버섯사냥꾼>> 일족의 소년, 아카보시 비스코는 빈사직전의 스승을 구하기 위해
모든 녹을 싸우게 하는 영약버섯<<사비구이(녹을 먹는)>>을 구하러 여행을 하고 있다.
여행도중 이미하마에서 만난 미령의 소년의사 네코야나기 미로도 또한, 소중한 여동생을 좀먹는 녹에게서 대처 방법을 찾고 있었다.
사랑하는 자를 구하기 위해, 두 소년이 손을 잡은 지금,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사람의 마음까지는 녹슬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