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에게 물려받은 [우인장] 덕분에 인간과 요괴들 사이에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나츠메. 어느 날 옆 마을에 수상한 요괴가 숨어들었다는 소식을 들은 나츠메는 야옹 선생과 함께 마을을 살펴보고 돌아온다. 하지만 그 틈을 타 따라온 수상한 요괴는 나츠메의 집 마당에서 하룻밤 사이에 나무가 되어 열매를 맺고, 자신을 닮은 열매를 먹어버린 야옹 선생은 무려 세 마리로 늘어나버리는데…!?
스튜디오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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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VOLN
청의 엑소시스트 눈의 최후편/종야편
인간이 사는 물질계(앗시야)와 악마가 사는 허무계(게헨나).
본래 두 개의 차원은 서로 간섭조차 할 수 없었지만,
악마는 온갖 물질에 빙의해 물질계에 간섭해왔다.
하지만 인간에게는, 그런 악마를 퇴치하는 퇴마사(엑소시스트)가 존재했다.
유키오는 린에게 작별을 고했고, 일루미너티로 향하고 말았다.
강함을 추구하고, 진실을 추구하는
유키오와 마주하기 위해서는 자신들의 출생의
비밀을 알 필요가 있다고 각오를 다진 린은,
메피스토의 인도에 따라 과거로 여행을 떠났다.
린은 자신을 키워준 후지모토 시로와 친모인
유리 에긴의 족적을 되짚어 올라갔지만,
두 사람의 살아온 길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가혹했다
어째서 악마의 신인 사탄과사람사이에서 아이가 태어났는가.
'푸른 밤'이란 무엇이었던 걸까.
모든 것을 알게 된 그때, 린이 내놓은 답은...
슈카
나츠메 우인장: 세상과 연을 맺다
할머니에게 물려받은 [우인장] 덕분에 인간과 요괴들 사이에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나츠메. 어느 날 옆 마을에 수상한 요괴가 숨어들었다는 소식을 들은 나츠메는 야옹 선생과 함께 마을을 살펴보고 돌아온다. 하지만 그 틈을 타 따라온 수상한 요괴는 나츠메의 집 마당에서 하룻밤 사이에 나무가 되어 열매를 맺고, 자신을 닮은 열매를 먹어버린 야옹 선생은 무려 세 마리로 늘어나버리는데…!?
P.A.WORKS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그날 본 꼿 이름을 우리들은 아직 모른다]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각본의 오카다 마리.
그녀가 [만들고 싶은 작품이 있어]라며 드이더 첫 감독으로 도전한 작품
그것이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이다
여러 세대의 인생을 비추고 "만남"과 "이별"을 그린 주옥간은 이야기가 여기 탄생한다
